새집으로 이사온 오드아이 고양이 찡찡이의 집안 탐색이 여전히 계속되는 중

여기저기 냄새 맡고, 냄새 묻히고, 쑥 들어가보고, 뒹굴 굴러보고 무지 바쁜 우리 찡찡이ㅋ

오늘은 TV장 밑에 쏙 들어가서 한참을 나오지 않고 똥그란 눈으로 멀뚱멀뚱 쳐다보길래 사진을 몇장 찍어봤다.

에구 예뻐라~~♥

오드아이 고양이 찡찡이의 영롱한 눈이 잘 나와서 내 카톡 사진으로 변경해두었다.

하루종일 돌아다니느라 바빴는지 기절한듯 잠들어있는 찡찡이~ 굿 나잇♡

 

 

 

 

 

 



 

 

무엇을 뚫어지게 보고 있나요?

뽀뽀를 부르는 찡찡이의 뒷통수 ^3^



코란도 트렁크에 캣타워를 넣고 찡찡이 코코를 태워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는 중!
차만타면 멀미하느라 토하는 찡찡이와 잔뜩 겁을 먹고 캣타워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는 코코...;;
둘다 집나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왠만하면 나올일을 안만드는 편이긴한데 이번엔 제이슨 나 이모까지 셋이 동원해서 무사히 데리고 올 수 있었다.
앞으로 사진도 많이 찍고, 사랑 듬뿍 잘 지내야지 ^^







What's going on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