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집으로 이사온 오드아이 고양이 찡찡이의 집안 탐색이 여전히 계속되는 중

여기저기 냄새 맡고, 냄새 묻히고, 쑥 들어가보고, 뒹굴 굴러보고 무지 바쁜 우리 찡찡이ㅋ

오늘은 TV장 밑에 쏙 들어가서 한참을 나오지 않고 똥그란 눈으로 멀뚱멀뚱 쳐다보길래 사진을 몇장 찍어봤다.

에구 예뻐라~~♥

오드아이 고양이 찡찡이의 영롱한 눈이 잘 나와서 내 카톡 사진으로 변경해두었다.

하루종일 돌아다니느라 바빴는지 기절한듯 잠들어있는 찡찡이~ 굿 나잇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