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란도 트렁크에 캣타워를 넣고 찡찡이 코코를 태워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는 중!
차만타면 멀미하느라 토하는 찡찡이와 잔뜩 겁을 먹고 캣타워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는 코코...;;
둘다 집나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왠만하면 나올일을 안만드는 편이긴한데 이번엔 제이슨 나 이모까지 셋이 동원해서 무사히 데리고 올 수 있었다.
앞으로 사진도 많이 찍고, 사랑 듬뿍 잘 지내야지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