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찡찡이의 일상] 등따시고 배따뜻한 오후
Posted 2014. 10. 27. 23:49
양껏 점심을 먹고나서 자리를 잡고 누운 찡찡이와 코코~
등도 따뜻 배도 따뜻~ 무위도식하는 찡찡이와 코코의 모습을 보니 고복격양이 따로 없구나~~~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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